[케어뉴스]별난 마을소통 칠판이 태어 났어요

2015-08-1400:47 추천 0 / 조회 6

[케어뉴스]별난 마을소통 칠판이 태어 났어요 최호진 기자

녹번동에 위치한  토박이 부대찌게 전문점 가게유리창에 녹번동, 마을소통칠판& 마을소식 게시판이 태어났습니다    이 작은 새로운 게시판은 마을 활동가 모임을 통해 설치의사가 전달되면서 고미경,이성미,권민정, 김민재,강도연, 신정민 활동가들이 설치한 한 여름 날에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그부근에 있는 즐;반 박혜성님이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 해 주시었고, 마을 소식을 함께 해 주신 녹번동 유세영동장님,김재일회장님,통장님들 진행을 해 주신 이희영님,녹번동 대한 오랜 기억들을 전해주신 신우현선생님  이들이 함께한 작은 현판식이었답니다   이런 소통의 순간을 기록 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마을을 밣게 만드는 참일이 아닌가 생각하며 명물이 되어가길 바란다 매주토요일이면 다시 지우고 도 기록이 이루어지는  이소통의 장에 아름다운 역사가  계속 이루어지기를 굳게 믿는다.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 케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