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수채화를 배우면서 그림이라는게
, 수채화라는게, 이렇게 변화 무상한 색
의 변화를 채험 했다,
빨강, 파랑 , 노랑으로만 사용하는 삼원색의
조화도 신기하고 , 오른쪽 먹구름의 신기함도
내가 만들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갈이한 등산화의 변 (0) | 2015.10.06 |
---|---|
대생 6개월의 의미 (1) | 2015.09.10 |
은평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체 위원 (0) | 2015.09.10 |
어떤 가게 앞의문구 (0) | 2015.07.21 |
방학때 귀국했다가 출국하는 손녀의 카톡 (0) | 2015.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