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도 자주 뵙는 분이 있다.그분은 꽃꽂이와 리본 예술성이 높고 많은 활동을 하시는 박연정씨이다 e품앗이에서 만나서
지난번 은평교육복지센터 아이들과 체험하러 함께 만나고
요리실습때 또 만나고 누리축제 행사장에서 재회하여
드디어 함께 인증삿을 날렸는데 정말 우연하게 지역교육
복지센터 발전방안 포럼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나에게 준
귀한선물인 삼다 오메기떡과 한과를 받았다.
나는 오메기 떡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반을 잘라 와이프와 나누어
먹었다 은교복이 가져다 주는 행복한 사람들과의 인연이다.
모두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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