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겨레신문사에서 공로상수상 더보기 서울일삼회보에 실린 '한겨레 온'기사 인쇄하기 인쇄하기 창닫기 HOME 나도 한 기자 이 사진 한 장 서울일삼회보에 실린 '한겨레 온'기사2018년 12월 21일 (금) l 최호진 주주통신원l chj1959c@hanmail.net ▲ 동창회보에 실린 기사 위 회보는 서울고등학교 제13기 동창생들이 모여 발행한 동창회 소식지이다. '문화공간 온'에서 첫째, 셋째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하는 최명우강사는 이 회보에 편집장을 맡고 있다. 2018년 12월 19일. 송년 수요클래식이 있던 날 문화공간 온을 찾았더니 최명우강사는 나를 반갑게 맞으며 내 기사가 서울일삼회보 (VOL, 77호)에 실렸다고 회보를 건네주었다. 회보에 실린 기사를 보며 보람을 느꼈다. 오늘도 문화공간 온을 메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참석해 주었다. 관련기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