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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한겨레 온 인사발령 비바람에 흔들리긴 하여도 비가 오고나면 땅도 굳고 새 생명도 싹을 틔우지요. 2023년 한 해 이 다시 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함께 기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규정에 따라 2024년 새로운 편집진이 구성되었습니다. 윤지혜 편집인께서 2024년 편집장, 편집위원, 객원편집위원 인사에 관한 글을 올렸기에 공유합니다. 새로운 편집위원진은 한겨레에서 윤지혜 편집인, 변정미, 유재근, 이상준, 정혁준 5인의 편집위원. 에서 심창식 편집장, 양성숙, 조형식, 하성환, 형광석 5인이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객원편집위원에는 고은광순 필진을 포함 27분이 위촉되어 2024년 한 해 봉사하실 것입니다. 기꺼이 승락해주신 편집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편집진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합니다. http:.. 더보기
협치학교"재난대비 협치 워크숍'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5 더보기
은평구협치회의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8 더보기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7 더보기
지하철에 무인상점 개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9 더보기
다문화 꽃이 피었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6 더보기
내년에는 무엇을 할까?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1 더보기
수조보다 대방어가 큰 수조 오늘 지인과 점심 약속이 있어 커피숍에 들렸는데 바로 앞 횟집 수조에 대방어가 있디. 누우면 수조가 적어 누울 수가 없다. 그냥 서 있어야 하는 고통을 감내 해야 한다. 말 못하는 물고기이지만 학대받는 모습에서 그 횟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것 같다. https://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1 수조 보다 대방어가 큰 수조 - 한겨레:온 오늘 지인과 점심 약속이 있어 커피숍에 들렸는데 바로 앞 횟집 수조에 대방어가 있디.누우면 수조가 적어 누울 수가 없다. 그냥 서 있어야 하는 고통을 감내 해야 한다.말 못하는 물고기이지만 www.hanion.co.kr 더보기
'사랑' 사진 주제 展 제 18회 고양사진연구회 회원전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아트갤러리에는 주제는 사랑이지만 부모, 부부, 연인, 가족, 친구 사랑에서부터 자연의 사랑을 각가지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아래글은 고양사진연구회에서 제공한 글 일부를 소개한다. 사랑이란 "아무것도 아닌 것" 이 아니라"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한 것이다. 무한히 줄 수 있고 무한히 받을 수 있으나 결코 빼앗기거나 도둑 맞을 일 없는 그 모든것 나락에서 도약까지, 절망에서 환희까지, 고마움에서 그리움까지...... 이 모든것을, 끝에서 끝까지, 무수한 갈피마다 낱낱이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사랑을 품고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수 많은 사랑과 그 흔적 들을 렌즈에 담았다. 이하생략. 일시: 2023년 11월 13일(월)~30일(목) 장.. 더보기
만추(晩秋)의 향기, 고양(高陽)의향기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