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어뉴스

눈이 오던 그날

HOME 우리는 주주다 주주 그림판

눈이 오던 그날

최호진 주주통신원l승인2017.03.11l수정2017.03.11 10:37

지난 겨울 눈 오던 날.

눈이 내린 풍경을 그리고 싶어 붓을 잡은 그림이 봄이 오는 길목에서 태어났어요.

더디게 그림을 완성했지만 세월은 빨리 흐르네요.

잡아두고 싶은 그날.

▲ 눈이 오던 날 시작해 봄이 오는 길목에서 완성한 수채화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최호진 주주통신원  chj1959c@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