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5차 정기총회 개최

협동의 힘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전환과 자립마을 만들기를 사명으로 하고 옥상마다 시민햇빛발전소를, 집집마다 시민 에너지절전소 꿈으로 하며 1호기에서 4호기까지 4년 동안 노력으로 배당금까지 지급하게 된 결실이 참으로 대단하다.

 

조합원의 출자로 햇빛발전소를 건립하여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그 판매 수익으로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전환, 에너지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자 만들어진 공동체이다.

 

미니태양광협약, 태양과 바람 1.2호기 청소, 어린이 및 마을 에너지교육 학교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교육 , 가을 청소 등을 실시하고 에너지전환과 자립을 꿈꾸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2016년 11월까지 태양과바람 전기 총 생산량은 241,839kwh 로 123,048kg의 CO2 저감효과와 442,973 그루의 어린소나무를 심은 효과를  얻은거와 같다고 한다.

 

 조합원시상 과 명예발전소장 위촉,임원선거를 실시하고 이사장에 민성환이사장을 재선임 하였다.

 

새로 선임된 이사는 김민수,민성환, 박영태, 박지현, 안효상, 이귀보, 이윤하, 최승국, 한재각 이사이고,  감사는 김태호, 김혜연 감사이다.

 

일 시 2017년 3월 4일 토요일 15시

장 소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2층 모두모임방 1

 

 

총회

▲ 총회 축하 공연 행사

총회

▲ 총회 진행

태양과바람4호기모습(서울혁신파크)

▲ 태양과바람4호기모습(서울혁신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