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이나 걸려서 이제 현실로 닥아온 재가발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 했다, 사실상 결정이 난거나 다름 없다는 예기다. 죽기전에 나도 아파트에 살아 볼 수 있으려는지 했더니 실감이 난다.
비가새는 40여연 살아온 집이다. 여기서 아들딸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그리고 싲ㅂ 장가 까지 보냈던 유서 깊은 나의 즐거운 집이었다 , 이제는 훌훌 털어 버려도 될법한 즐거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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