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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족모임

[최호진] [오후 8:33] 삼청로 PKM garden은미술관과Restaurant & cafe이다.
고3손녀를 제외한 전가족 9명이 모였다.음식이 점점 익숙한게 아니라 음식이름도 외우기 힘들어지는 세대차이의 문화이다.나는 이테리 음식이 잘 맞는 편이지만 주문하는데 익숙칠 않았다.
가족거의가 외국에 거주한 경험도 있고 그래도 신세대와의 차이는 엄청크다, 스테이크와 피자류,샐러드 몇종류 본인취향대로 주문하는데 나는해물 스파케티를 주문했는데 연어알과 명란알이 썩여있어 처음에는 거슬렸지만 먹을 수록 뒷맛이 있었다. 음식 나올때 마다 생성과 요리방법 등  설명을 해줘서 좋았다. 스테이크의 맛은 아주 뛰어난것 같았다.
입학.취업.생일등 즐거운날 모임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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