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탐방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통합에 따른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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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08:49 | 최종수정 2020.09.16 08:49 |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김영달)에서는 요양보호사제도가 시행되면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와 한국요양보호사협회가 두 단체로 설립기반부터 통합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요양보호사(요보사)의 권익은 물론 교육 활동, 처우개선 등으로 갈등으로 이어져 오다가 대법원의 법정소송 승소로(2019. 6. 13) 합법적인 양 협회 통합 인정되어 새로운 체제로 기약하려고 한다.
현 이사회 및 소모임과 교육원 운영사업 등은 사업 운영에 따른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서 비상대책위를 소집 하여 중앙회의 목표와 운영지침에 의한 사업계획 회의를 각 파트별 실무자들이 회합을 가지고 김영달 회장의 사업구상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200여 명의 요보사들의 요람이 될 중앙회의 기능이 속히 원활하게 진행되어 코로나 19등 회원들이 현장에서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믿고 의지할 중앙회 기능을 모든 회원의 절실한 요구이기도 하다.
일 시 2020. 9. 15.(화) 18:00
장 소 협회 회의실
케어뉴스 최호진기자 (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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