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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평창동 대평갈비

아내 생일이라고 사위와 딸이 한우갈비 먹자고해서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맛있게 먹고, 헤이리와 통일 염원이 있는 임진각 광장과 자유의다리, 망배단에서 고향을 바라보며 많이 울었던 젊은 날 추억 있는 곳들이 스며있는 곳이다. 평화누리공원은 너무 많은 차량때문에 차를 돌려 전망대를 거쳐 파주 출판단지옆 부릭루즈 빵집과 커피숍을 거처 돌아 왔다.
시간을 많이 내어준 사위에게 감사했다.
사위가 호주회사랑 겸직 발령으로 엄청 바삐 지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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