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 배를타고 가서 청진에 들려 훠거를 먹었는데 바로 설싸를해서 화장실 찾지못해서 공원숲에다 설사를 했었던 추억이 생생한데 오늘 아들이 컵 라면으로된 사천탕을 가져왔다.
훠궈와 마라탕중 마라탕을 시식 했는데 면은 그런데로 먹을만 한데 훠궈는 다음으로 시식을 미루었다.
나는 다시 먹고 싶지는 않을것 같다.
아직도 얼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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