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마라훠거와 마라탕면 시식

옛날 중국 배를타고 가서 청진에 들려 훠거를 먹었는데 바로 설싸를해서 화장실 찾지못해서 공원숲에다 설사를 했었던 추억이 생생한데 오늘 아들이 컵 라면으로된 사천탕을 가져왔다.


훠궈와 마라탕중 마라탕을 시식 했는데 면은 그런데로 먹을만 한데 훠궈는 다음으로 시식을 미루었다.

나는 다시 먹고 싶지는 않을것 같다.
아직도 얼얼하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 찐빵을 선물 받았다.  (0) 2021.09.14
북한산로 평양냉면 '만포면옥'  (0) 2021.09.12
직장 동문 가족들의 만남  (0) 2021.09.08
온수관 파열  (2) 2021.09.06
숑숑 로제와 돈까스, 칼치와 전복이 함께  (0)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