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 통일로변에서 어느 노인이 인도에 넘어저 이마에 피를 흘리며 소방관의 응급 치료를 받았다.
다른 아픈곳을 물으며 최선를 다하는 소방관의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다.
그 소방관의 치료하는 정성스런 손길이 주변 시민들이 모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노인이 술을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노인일 수 록 몸과 마음 가짐에 있어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 해야 힐것 같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개의 감나무 (0) | 2021.10.09 |
---|---|
동문 친구와의 인도음식 탐방 (0) | 2021.10.07 |
도심 속 양때 (0) | 2021.09.18 |
높고 높은 구름아 너 참 예쁘구나 (0) | 2021.09.18 |
EGGDROP을 먹었어요 (0) | 202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