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콜센터에서 예약한 3차백신을 오늘 11시에 동네 병원에서 화이자로 접종을 했다.
의사 선생님이 직접 주사해주고 20분 쉬고 가라고 해서 쉬고 왔다.
아직 아무 반응이 없이 내친김에 푹 쉬고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키비스트 활동 인터뷰 (0) | 2021.11.05 |
---|---|
단풍 소회 (0) | 2021.10.30 |
가을 전어 꼬들꼬들 해요 (0) | 2021.10.15 |
신품종 호박.밤 고구마가 왔어요 (0) | 2021.10.15 |
독감 백신 접종 (0) |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