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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뉴스

지하철에서의 예의

2011-11-03    23:50 댓글 0 / 추천 0 / 조회 9
최호진 기자

11월3일 용산에서 용문으로 가는 중앙선 차내에서옆자리 청년이 옆사람 옷에 달락말락 다리를 꼬고 앉아서 전화거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런 차 내에서의 행동은 보기 민망스럽고 불쾌 하다 좀더 공중도덕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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