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보호사협회통합대회
한국요양보호사협회(대표회장 김영달)와 한국요양보호사회,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연합회등이 대통합을 한 후 17개 전국지회 를 조직하고 거대 협회로 태어났다.
전국각지회에서 상경하고 1천여명과 내.외빈이 참석하여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식이 거행 되었다
120만 명 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었고, 사회복지의 커다란 인적자원이 새롭게 태어났다.
요양보호사 수요가 충족 될 것 같은 인원이지만 실제로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관계로 양적인 면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수요충족이 되어 보이나 실제 취업하려는 요양보호사는 그리 많지 않다.
현재의 수급자는 29 만명 정도 이고 요양보호사(이후 보호사로 칭함)취업인원은 25 만명만이 종사하고 있어 많은 수급자의 보호가 자칫 국가 시책에도 못 미칠 것이라고 느꼈다.
이번 통합협회의 발대는 보호사의 참다운 대우와 일터의 직무수행을 하기위하여 보다 나은 근무환경 개선과 이모든 문제를 협회통합을 이루어낸 것과 같이 대내외적인 문제해결에 힘쓰게 되기를 바란다.
일 시 2011년11월5일 (토)오후1시
장 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주 최 한국요양보호사협회
후 원 한국노인복지학회
한국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연합회
협회연락처 서울광진구 중곡동 93-5
TEL 02-446-7003 FAX 02-446-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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