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날자와 장소 의 음악회

최호진 기자

서대문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서대문 안산 숲속 아름다운 스토리텔링 콘서트 안내 푸랭카드에는 일시  매주 19;30~  장소 서대문  공연장  이라고 적혀 있는데 매주라는 뜻은  주일마다라는 표현인데 그렇다면 일요일이라고 표기해야 시민들이 쉽게 알수 있을것이고, 서대문 공연장은 어디를 말하는것인지 명확하지가 않다 예를 들면 문화 예술 회관 또는 홍제천 폭포마당이 옳은듯 하다 공고문은 보는 사람이 쉽게 알수 있도록 표기해야 하고 이런 세심한것 부터 우리가 지켜야할 서비스 문화이다. 이곳은 홍제천 폭포마당 벽에 걸어 놓은 프랭카드이다.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 케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