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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뉴스

전신주 외부 덮게, 전선이 훤히 보이도록 개방.. 안전불감증 우려


최호진 기자

월드컵 경기장 동문건너편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전주에는 전등 박스 덮게가 개방 되어 있는 상태에서 운용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비가 내릴경우 전선 연결부위에 물이 고일 염려가 있을정도로 연결 부위가 훤이 드러나 보여 매우 불안하고 수리가 끝났으면 덮게를 고정 해야 하는데도 방치되고 있다

인근의 다른 전주에덮게에도 덮게 고정 나사못4개중 두개만 끼워져 있는곳도 볼수 있다.

 

 



케어뉴스 최호진 기자(chj1959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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