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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배가 한 상자 왔어요


옛날에 주례섰던 신부, 지금은 애기엄마 주영이 한테서 배가 한상자 왔어요

매년 보내주는 성의가 고맙지만 그런속에서도 워킹맘이라 바쁜데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신랑도 함께 일을 같이 해줘서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그보다 잘 살아줘서 늘 감사해요

코로나 잠잠해 지면 두 부부 함께 애기랑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