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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벼룩시장에 판매하기

동묘 벼룩시장에 연이 되어 난전에 가장 많은 물건 판매하는 집을 관찰한 후 판매과정 을 돌아보고 잡동사니 여러 물건을 주말에  이가게에 집중 판매 하고 있다.

인사동에 있을때 한옥개조 인테리어 주변에서 할때 참 많이 수집하였고 갈현동에서도 매일 오가며 버린 물건들을 줏러다 창고에 쌓아둔게 꽤 많은 돈이 되었다.

러그에서 부터 벽걸이등 참 많은 소장하고 있던것들을 이젠 버릴때가 되었다.

이사를 하지 않으면 그대로 보관해도 될것을 이렇게 정리하게 되어 감사한다.

박물관이 꿈이 었던 것이 이루지 못했지만 그걸위해 세계를 여행하면서 모았던 소장품들이 이제 한낮 꿈이었다고 느껴서 이리라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겨주게 되어 이 또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