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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늘·땅·사람 어울려 사는 세상이니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단다”

<나의 남동생 최호천 박사가 쓴  한겨레 신문 칼럼>

[축하합니다] 외손자 정서호에게 주는 글

한겨레 2021년12월10일(금) 26면 게재.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022761.html

“하늘·땅·사람 어울려 사는 세상이니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단다”

[축하합니다] 외손자 정서호에게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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