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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롯데호텔 라세느(LA SEINE)에서

늘 고맙게 하는 제수씨

해마다 띠동갑 동생이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금년에는 4명만 허락이 되어 동생 내외분과 우리집만 모였다.


이곳은 저녁 타임만 2회해서 첫회저녁 5시10분에 시작하였다. 마감시간이 9시라 당겨서 식사를 했다.


늘 그렇지만 뷔페는 최고의 메뉴였다.
왕새우 튀김. 양고기갈비.  초밥. 홍게 다리. 랍스타 그 외에도 베불러서 먹기 힘들정도로 과식을 한다.

돌아 오는길에 잡비까지 챙겨주어 늘 고맙고 감사했다.


대학에서 정년을 한후에도 계속 해줘서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 할 따름이다.
모쪼록 건강하게 오래 오래 잘 지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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