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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자라섬 푸주한에서


자라섬 턱 받이에서 작은 냇가가 흐르는 잔디밭에서 어쩌면 소년과 소녀들의 옛날예기가 쌓였습니다.


정말 졸깃한 고기맛을 느끼면서 산나물을 흠뻑 고기에 싸서 먹었어요,

우리가 각기다른 루트로 만나 친구가 되어 좋은 연이 되었어요 모두 사랑하고 오늘 빠진 두 친구가 너무 섭섭하지만,


다음번엔 연신내에서 내 차례가 되었는데 어느 한분이 음식 장소를 탁 찍어 주어서 고민을 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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