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4차백신을 동네 가정의학과에서 접종하였다
보건소 콜센터에서 정말 친절하게 접수를 해 주었고 집옆 의원에 등록을 하고 오늘25일 오전에 접종을 완료 하였다.
2~3일간은 쉬면서 안정을 취하라고 해서 푹 쉬고 있다.
인권위원회 회의 참석하고 저녁회식하면서
팔이 아픈걸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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