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23년이나된 피안썪인 딸이 있다.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딸과 사위가 코로나로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데,
여행지를 결정하고 여수로 또다른 지역으로 아뜨랑제 로 이유있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이번엔 속초로가서 1주일을 가 있는데 반건조 생선을 택배로 보내왔다.
이번뿐이게 아니고 자주 보내준다.
딸이 좋다는 이유가 있다.
행복이란 이런거 아니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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