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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합정동 Vips엘 다녀왔다


딸이 스테이크 먹자고해서 손녀와 손녀신랑까지 사위와 딸이 모였다.

빕스가 불광동에서 사라지고 이러는 사이에 지점마다 가격차도 다르고, 오늘 간곳은 합정역 교보문고 지하에 있는 빕스 프리미엄이라고 좀 그레이드가 있다.

손녀사위가 할머니에게 꽃을선물 해줬다. 손녀에게 묻지 않고 사위가 직접사서 할머니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손녀사위가 사다준 꽃


와인은 무한리필이고 난 쿠바에서 먹었던 모히토를 마시면서 추억을 되돌려 보았다.

와이프는 즉석 🍖 를익혀 먹었고 난 바싹 익힌 고기를 먹었다.

많이 먹지를 못하지만 실컷 먹었다.

가족이 만남은 이리도 행복하다.
모두가 건강하하고 행복 하기를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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