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의 손 조카가 윤이삼실에 들렸다가 효면옥에서 갈비탕을 사주어 먹고 불광천을 걸었다.
마을방송을 하고 늘 시민단체에서 만나서 식사하고 오늘 만나서 데이트를 하였다 수상 아름다운 분수를 처음으로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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