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한것이 아니고 게양할때 발 뒷금치를 세워야 국기봉을 꼽으 수 있는데 그것 자체도 힘들다.
우리동네 앞뒤 옆 늘 국기 게양은 나혼자해서 동네 대표 국게양이라 옛날 군대에서 처럼은 아니지만 현충일의 겸손한 마음으로 반기를 게양했다 .
이래야만 노인네 갚슬 한것 처럼 애국자는 아니지만 선배들을 기억하고 시었다.
하기식후 마루에 비치한 태극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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