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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나의 취미 활동이 다시 꿈틀 거리다

정말 오랫만에 오디오를 틀어 놓고NANA MOUSKOURI의 힛트송


Nabucco 등 기분을 내 봤다.

정태춘.박은옥의 회상이며 시인의 마을을 크게 틀어 놓고 단독에서의 최대의 볼륨을 즐겼다.


내가 모든일을 접었을때 들을 음악들은 레코드 판과 cd 그리고 그림을 조금씩 해야 겠다는 초읽기 작전을 폼 잡고 펼처 놓았다.

다음엔 PAVAROTTI를 몇년만에 들어 볼 작정이다.
수욜일 날 내 그림 은사를아트리에 가서 뵐 작정이다.

꿈을 그리다 ,인생을 듣다,
150여장 크래식판과 50개의 크라식 CD를 버리지 않고 있다.

마지막 소장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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