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신내역에서 발파 작업자가가 전기 발파기로열 아홉, 여덟, 하면서 방송을하며 둘, 하나에서 '발파'하면서 키를 눌렀다.
한때 한국화약 (지금은 한화) 의 제일 소모가 많았던 우리회사 현장에서 늘 들었던 발파 현장을 목격하면서 옛날에 경험 했던 그시절이 가슴 뜨거운 느낌을 받았어요
(오른쪽하단 구석에서 발파 키를 누르는 장면)
발파 소리가 자장가 소리는 아니었지만 지금 와서 보고 느끼니 옛날 현장시절이 그립고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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