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위와 딸이 연락이 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몇차례 장어를 먹으러 갔지만 이곳의 특별한 돌 구이 생 풍전장어 구이이다.
식사후 통일로 빵집에 들려 맛 있는 커피를 마시고 빵을 몇개 사서 돌아왔다.
나는 행복한 사람 이다 그리고 늘 감사하다.
이곳에서도 마리린 먼로의 사진이 있어 칠레에서 보고 또 보니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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