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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잠잠한 코로나19 집안 소독


날이덥고 나무가 울창해저서 벌레가 극성이고 , 간만에 집안 곳곳을  비롯한 나무에게도 오늘 소독을 분무기로  했는데 나무가 너무 커서 작은 분무기로는 위에까지 닿지를 안한다.

뒷채며 창고 모두 뿌렸는데 에어 분무기라 충진하는 펌핑도 힘이 꽤든다.

이제 단독의 긴 삶도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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