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께 사귀어 온 딸과 사위와 만났다.
저녁을 함께하며 커피숍 에서 그간의 짤막한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나포레옹 빵집에 가서 아빠가 좋아는 빵으로 사가지고 왔다 .
이런게 행복이고 사랑이 아닌가?
고맙고 감사하다.
사위가 더 멋져지고 너무나 잘 해준다...
잘 살아주고 멋진 추억을 쌓아가는게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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