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지만 아직 쓸만 했지만 접히는 부분이 낡으면서 떨어저 구멍이 생겨서 아내가 수선을 해 줬다.
떨어진게 유행이라며 그냥 입으라고 하는데 두번 입고 나갔더니 자신이 없었다.
청바지 두개로 번갈아 가며 입고 있는데 한벌 더 사지 않고 수명이 연장 될지 잘 모르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한 후배가 보내준 감자 (0) | 2022.07.05 |
---|---|
러브버그 출현 (0) | 2022.07.04 |
수양딸과 사위와 만났다 (0) | 2022.06.18 |
잠잠한 코로나19 집안 소독 (0) | 2022.06.12 |
김윤희 구의원으로 태어나다. (0) | 202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