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텃 밭에서 키운 감자가 도착했다.
금년에는 값이 비싸서 마음대로 못 먹는것을 한 박스를 보내 주었다.
늘 이렇게 고맙게 받아 먹고 있다.
행복하고 감사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배가 보내준 옥수수 두가지 (0) | 2022.07.23 |
---|---|
참나리가 피었어요 (0) | 2022.07.15 |
러브버그 출현 (0) | 2022.07.04 |
청바지를 수선을 했다. (0) | 2022.06.20 |
수양딸과 사위와 만났다 (0) | 2022.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