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민센터에 신청한 강원도 자매지에서 옥수수가 왔다.
해마다 내가 그림 배워주신 선생님에게 한자루 드릴려고 신청한 옥수수를 아뜨리에 전해주고 걸어서 오는길에 버거킹에서 소고기 버거 1+1 활인 판매한다고 써 있어서 횡재라고 생각해서 자동차로 신청하고 나오면서 받아 오는데, 난 도보니까 그냥 홀에가서 신청 하였다.
1개 6.900이라 두 개를 받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와서 아내랑 맛있게 먹었다.
여행하면서 먹고 다녔던 버거
생각에 횡재라고 느꼈다. 사가지고 온 버거는 실망 하지 않게 맛이 있었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평구 참여예산총회 (0) | 2022.08.28 |
---|---|
대문 키를 교환 했어요 (0) | 2022.08.18 |
마을아카이브전 /기록으로 보는 마을공동체 이야기 서울시에서 주관하고 서울시에서 전시한 자료이다. (0) | 2022.07.29 |
이번에는 돈마호크 스테이크 (0) | 2022.07.21 |
처음경험한 복분자 수확 (0)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