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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BUGER KING 1+1


오늘 주민센터에 신청한 강원도 자매지에서 옥수수가 왔다.

해마다 내가 그림 배워주신 선생님에게 한자루 드릴려고 신청한 옥수수를 아뜨리에 전해주고 걸어서 오는길에 버거킹에서 소고기 버거 1+1 활인 판매한다고 써 있어서 횡재라고 생각해서 자동차로 신청하고 나오면서 받아 오는데, 난 도보니까 그냥 홀에가서 신청 하였다.


1개 6.900이라 두 개를 받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와서 아내랑 맛있게 먹었다.

여행하면서 먹고 다녔던 버거
생각에 횡재라고 느꼈다. 사가지고 온 버거는 실망 하지 않게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