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동태 전)
딸이 추석에 먹으라고 돈을 보내왔다.
연서시장에 가서 여러가지 전을 샀다.
물론 녹두전도 두쪽이나 샀다.
한장에 5천원 일반전은 1만원이다.
생선가게에서 동태포를 3팩에 만원을 주고 샀다.
(시장에서 구입한 전)
아내가 외출한 동안 내가 3팩의 동태전을 다 만들었다.
허리가 아팟다 젊었을때 못한걸 지금하려니 허리가 무척 아파서 다 만든 후 청소 뒷정리까지 하고 들어 누어서 한숨 자고나니 훨씬 몸이 플렸다. 만원주고 3팩의 동태전은 실제 판매하면 3만원 그러니 직접 하는게 저렴하다.
좋은경험이었다 연휴기간 맛있게 먹어야지 남은 반죽은 그냥 부칭게로 하나 만들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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