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이라 정화조 뚜껑이 아주 얇아저서 위험하다고 정화조 청소 하시는 미화원이 알려주었다.
딱 두달이면 이사를 가야해서 임시방편으로 두터운 합판으로 보호덮게로 하고 주의 안내를 해 놓았다.
수도계량기 검침 등 출입하는사람은 적지만 이렇게 해야 안전하다.
겉으로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지만 두깨가 얇아 져 있다.
뉴스를 보니 맨홀 뚜껑을 고무로 덮어서 임산부가 빠졌다는 소식을 들으니 하는 일들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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