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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본에서 보내온 일본과자

동생의 둘째딸이 일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왕래가 어려워 만나지 못 했으나 이렇게 잊지 않고 보내 주는 마음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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