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명물인데 처음 먹어봤어요
딸냄이 덕분에 맛있는 밥과 함께 2인분인데 엄청 많은 양이었어요
매워서 먹을 때는 눈물이 났는데 먹고 나니 개운해지네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위가 Pizza와 pasta를 사서 왔다. (0) | 2022.11.13 |
---|---|
ㅐ10년만에 반달이 자기집 컴백 (0) | 2022.11.13 |
식탁의자 천갈이를 했어요 (0) | 2022.11.10 |
일영. 송추.장흥. 교외로의 드라이브 (1) | 2022.10.31 |
낙엽 쓸기 (0) | 202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