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 불맛 주꾸미 맛집인데 덕양구청 정문 앞에 있다.
주꾸미 집에 왜 죽금정이라는 상표를 사용한 것은 주인 밖에 모를 일이다.
다만 오행에서 금을 다스리고 가을과 서쪽을 주관하는 신령(?), 그래서 금정(金正)이란 말이 있다.
화정에서는 꽤 소문이 나 있어 맛집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가게에 게시된 약속
더 - 더좋은 재료만 드릴께요
죽 -죽이는 맛만 드릴께요
금- 금사빠에 주의하세요
정- 정직하고 맛있는 한끼
The 죽금정입니다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46
[간판만세] The 죽금정 - 한겨레:온
직화 불맛 주꾸미 맛집인데 덕양구청 정문 앞에 있다.주꾸미 집에 왜 죽금정이라는 상표를 사용한 것은 주인 밖에 모를 일이다.다만 오행에서 금을 다스리고 가을과 서쪽을 주관하는 신령(?),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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