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간판을 보고서는 도무지 무엇을 판매 하는지 기억 할 수 가 없다.
낙은 낙찌, 곱은 한우대창(곱창), 새는 새우를 앞에 글자만 따서 낙곱새라고하고 거창하게 앞에다가 국민을 덧붙였다.
낙곱새, 낙삼새, 낙우새 라고 명기한 내용은 삼겹살과 우삼겹을 통칭한다.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출처 : 한겨레:온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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