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가 안되어서 옆집에서 들여다본 집은 마당이 없어지고 잡초가 다 덮어버리고 봄 꽃들은 다 저서 나뭇가지로 남아 있어요.
멀쩡하게 덩그렇게 빈집만 남아서 추억을 회상하다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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