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사진

파라솔 쓰는 할아버지

35도의 뜨거운 날씨다.
어제 구청 협치위원회에서 지급된 우산과 파라솔 겸용우산을 받았다.

배낭에 넣어 뇠다가 오늘 연신내에서  시장을 보러 가는 길에 너무  태양이 따가워서 파라솔을 펴서 시장을 보았더니 너무 시원하게 태양 가림막이 되어 주었다 밖에서 일을 보러 다닐 동안 내내 쓰고 다녔더니 매우 효과적이었다.

앞으로 꼭 휴대하고 다닐 예정이다.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여예산 주민투표 독려 근무  (0) 2023.08.16
갈현동집 다녀 왔어요  (0) 2023.07.30
메미소리가 들리는 여름  (0) 2023.07.24
매해 단오절 생일파티  (0) 2023.07.14
[간판만세] 스시 투 어 sushi tour  (0)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