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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오는 날 감자전

청주에서 보내온 감자로 껍질을 벗겨서 감자전을 만들었다.

시간이 엄청 소요돼서 허리가 아팠다.
소금도 안치고 순수하게 약한 불로 조절하니까 타지도 않고 맛이 있다.


비가 엄청 쏟아지니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 먹는 게 좋을 듯한데 솔직히 힘이 좀 들었다.
요령이 없는 관계로 더 힘이 드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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