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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변에서 흔이 보는 재활용품

손이 적어 두 차례나 수거한 음료수 그릇은 그냥 음료수가 담긴 채 버리고 가는 게 예사다.

노인이 국가에게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이런 일이나 해야 봉사한다고 생각한다.

젊음도 좋고 자유분방 함도 좋지만 자기가 먹고 남은 빈통은 휴지통에 버리는 예의는 지켜야 될 것 같다.

통들이 너무 커서 두 세 게 겹치고 하니 손에도 묻고 처리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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