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아이스커피에 올린 얼음

내가 잘 다니는 커피숍 에는 아이스커피에 담은 얼음이 강아지 얼음이다.

커피 아래에도 얼음이 있으나 커피 맛을 고려해 얼음커피에 강아지인지 팬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끝까지 커피맛을 떨어지지 않게 해 준다. 햅번이 보고 싶을 때 들려서 영화를 잠깐이라도 보고 오는 꽃이사계절 피어 있는 예쁜 집이다.
연신내 청구병원 맞은편 골목에 있는 탐나도 카페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  (0) 2023.08.17
단팥빵이 소바와 만두와 함께  (0) 2023.08.14
도토리 묵사발 밥  (0) 2023.08.11
해신탕이 또왔다  (0) 2023.08.10
수양딸이 보내준 보양식  (0)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