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해신탕이 또왔다

해신탕 재료가 왔다.
큰 닭. 해삼 6 미. 왕새우 3 미.  문어 1마리. 삼계탕 재료 지난번 만들어 온 것과는 격이 다르다 금년에는 보신을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닌가 즐거운 비명이다.

이래서 딸이 좋다는지 모르겠다.
무척 행복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스커피에 올린 얼음  (0) 2023.08.11
도토리 묵사발 밥  (0) 2023.08.11
수양딸이 보내준 보양식  (0) 2023.08.08
김치말이 밥  (0) 2023.08.07
종가 포기김치 구입  (0)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