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07002.html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남미 대륙 최대 호수인 티티카카 호수가 최근 이례...
www.hani.co.kr
볼리비아의 남미 대륙 최대 호수 티티카카가 말라 간다는 오늘 자 <한겨레 신문>을 보니, 호수 안에 있는 섬 타킬레의 공예품과 생선을 파는 곳, 갈대가 없어진다네요.
젊은 시절 배낭 하나 매고 갔던 해발 3,800m, 8,300㎦ 광활한 호수에서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세상이 바뀌면 추억과 함께 사라지는 건가 ㅠ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靑瓦屋 설렁탕집 방문 (0) | 2023.09.09 |
---|---|
왕새우가 신안에서 왔다 (2) | 2023.09.08 |
냉장고 고장 원인 먼지 (0) | 2023.09.02 |
사과 깍두기를 담궜다 (0) | 2023.08.26 |
전어회와 매운탕을 끓여 먹었어요 (1) | 202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