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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어회와 매운탕을 끓여 먹었어요

오래간만에 아내가 즐기는 전어회를 시장에 들른 김에 매운탕거리와 회를 사 왔어요

엄청 잘 먹고 좋아하네요 자주 사 먹지는 않지만 삼복더위 때는 좀 삼가는 편이라 뜸 했는데 날씨 좋으니 자주 사 와야겠어요

나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강릉에 포럼 참석차 떠나서 아무래도 회 한 접시는 비우겠지요

나는 회보다 매운탕을 좋아해서 탕거리를 사 오는데 오늘도 진하게 끓여서 매우 맛있게 탕을 먹었어요
신나는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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